추석 연휴, 출장 그리고 이것저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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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-10-08 12:59본문
이거 서울출장샵 나야여행도 가고 친척들이랑 시간도 보내면서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셨을랑가 ~엄친아 10화 소민 언냐 연기 보고 오열함 ,,방에서 보다가 소리 내서 울 뻔 (과몰입 장인임)이제야 펑펑 울면서 힘들었던 거 속상했던 거 얘기하는석류가 너무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파서 눈물이 줄줄 나이번 추석엔 전을 안 했는데도제사 음식이 한가득이네요고생하신 울엄마 ~제사 지내고 바로 영동 시골집으로 향했다엄마가 좋아하는 월류봉에 들렀다바로 옆에 곶감호떡 트럭이 있었는데무려 2처넌이나 하는 비싼 호떡 ~꿀 안에 곶감 조각들이 같이 들어있었다.영동에 곶감이 유명하거든요 ㅎㅎ시골 도착해서 바로 성묘하러 가서할머니 할아버지께 오랜만에 인사도 드렸다.외할머니 막내딸 외손녀 윤경이 왔어요.살아계실 적 잘해드리지도 못했는데 보고 싶네요.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 추석이라니정말 놀랍고,, 정말 힘든 날씨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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