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& 수원화성과 수원 방화수류정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Kiar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-10-07 02:52

본문

​오늘의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포스팅은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입니다. 날씨가 점점 화창해지는게 본격적으로 가을이 돌아온 것 같아요. 그동안 최대한 사람이 없는 날짜에 지방 여행들을 다녀왔는데, 이제는 질본에서도 이제 위드코로나를 진행 검토를 한다고 하니 눈치보지 않고 여행을 다닐 수 있겠네요. 그래도 마스크와는 떨어질 수 없는 몸이 되었다는건 아쉽네요. 어서 빨리 코로나도 치료제까지 개발되어 마스크 없는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.​오늘 안내드릴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는 전세계 호텔 예약시 8%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인데요! 언제나처럼 사용 가능 링크와 함께 사용 방법까지 안내드릴 예정입니다.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로 조금이나마 호텔예약 요금을 낮춰 할인받고 여행 진행하세요!​​익스피디아 전세계 호텔 할인코드할인기간 : ~ 21년 12월 31일투숙기간 : ~ 22년 03월 31일할인쿠폰 : 21EXP8​전세계 호텔 예약할인받기 링크​​오늘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사용의 예시로 들어볼 지역은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러시아 모스크바에요. 호텔 예약을 하기에도 브랜드 호텔들이 적은 도시라 할인이 왠만하면 되기도 하고,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이니까요. 어쨌든 전 내년 1월 2일부터 3일 1박 2일로 모스크바 호텔을 검색해보았어요.​​호텔 예약을 진행할 때는 항상 평점과 전액 환불가능은 기본 설정으로 두고 본다고 생각하면 편해요. 이외에는 금액, 청소 강화 등 옵션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주시면 좀 더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수 있어요.​​검색해서 나온 숙소중 사보이 모스크바가 생각외로 저렴하게 나와있어 눈으로나마 구경하려고 들어와봤어요. 사보이 모스크바는 5성급 호텔로 성수기에는 1박에 4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고급스러운 호텔이에요. 평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924개의 후기에서 4.6점이라는건 어마무시하거든요. ​​후기를 들어와서 보니 다들 고풍스럽다는 평가가 많죠?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모던한 고급호텔보다는 금방까지 귀족이 거주했을법한 앤틱한 고급호텔을 생각하면 좋아요. 특히나 유럽문화권에서는 모던함보다는 이런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호한답니다.​​이후엔 객실 선택이에요. 익스피디아는 이제 각 객실별로 환불가능 여부와 사전 결제 여부도 확인이 가능해요.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쿠폰코드 적용 불가 객실도 눈으로 볼 수 있으니 미리 확인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됩니다.​​객실리스트에서 자세히보기를 눌러주시면 이렇게 객실별 평점과 객실 내 부대시설에 대해서도 확인이 가능해요. 미리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것들은 한국에서부터 가져가면 좋아요. 물론 여기에 적혀있다고 100% 있는 것은 아니기에 저같은경우 드라이기나 몇 몇 물품은 한국에서 들고가는편입니다.​​그럼 이제 결제를 진행하러 가볼까요? 익스피디아에서 바로 결제를 진행해야만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사용이 가능하기에 지금 결제를 눌러줄게요. 무료 취소 옵션으로 예약을 진행하는 중이기에 차후 여행에 문제가 생기거나 더 저렴한 요금이 나오면 취소를 하고 진행하면 됩니다.​​마지막으로는 쿠폰, 크레딧 또는 프로모션 코드 사용을 눌러 21EXP8을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입력하여 할인을 받으면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적용 완료!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를 이요해서 즐거운 여행을 떠나면 됩니다!​​이제는 제가 다녀온 모스크바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! 이곳은 제가 투숙했던 모스크바의 부다페스트 호텔입니다. 이곳 또한 모던한 느낌보다는 고풍스런 느낌이 강한 숙소에요. 근처에 마트도 있고 명품거리도 있어 치안이 좋은 장소라 선택했던 숙소입니다.​​호텔 부다페스트. 러시아에서는 대부분의 가게들의 간판이 키릴문자로 되어있어 찾기가 쉽지는 않아요.​​프론트 로비만 봐도 굉장히 앤틱하지 않나요? 저 뒤에 파란 옷을 입으신분은 호텔 가드인데 러시아 여행을 다녀보면 대부분의 숙소에는 가드들이 있어 좀 더 안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.​​숙소에 짐을 넣어두고 여행을 시작하는 길. 한 여름 8월 중순이지만 코트와 외투를 입은 사람들이 보여요. 더운날에는 정말 30도까지도 올라가지만 조금만 흐리거나 비가 오면 10도 미만으로 내려가는 날씨이고 바람 자체도 워낙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차갑다보니 4계절용 옷은 기본입니다. ​​볼쇼이 극장 인근 춤백화점. 예전 블라디보스톡 여행때도 방문해본 기억이 있는 체인 호텔이다. 날씨가 이리 추울줄은 모르고 여름, 가을옷만 챙겨온 나는 얇은 경량패딩이 있나 구매도 생각하고 내부를 구경하기 위해 들어가보았다.​​러시아 여행시 신기했던건 약간 공산주의권 국가라 명품매장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도시 곳곳에 명품매장들이 즐비하다는 것이다. 부티크 샵들은 자체 단독 브랜드샵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고 이렇게 백화점들에 입점해놓은 경우도 많다.​​결국 적당한 가격대의 외투를 찾지 못한채 시작하게된 모스크바 여행. 볼쇼이 극장의 모습. 청동 마차상이 보인다. 저번 모스크바 여행의 경우 날씨 운이 정말 따라주지 않은 일정인데 딱 이곳 볼쇼이만 파란 하늘 아래 담겨있다.​​저 멀리 보이는 춤백화점. 살거리는 없었지만 외관과 내부는 한번쯤 둘러볼만한 곳.​​볼쇼이극장에서 붉은 광장으로 가는 길에는 거대한 기념품샵이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위치해있다. 왠지 이곳은 비쌀 것 같아 지나치고 다른곳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, 다른 곳에서는 기념품을 모아 판매하는곳을 찾기 어려워 결국 다시 돌아와 마그넷도 구매해왔다.​​붉은광장으로 가는 길 아름다운 조형물로 가득한 모스크바의 거리. 처음에는 굼백화점과 붉은광장, 성 바실리 대성당, 러시아 박물관이 위치한 메인 거리인 이곳에만 화려하게 조형물들이 메달려 있는 줄 알았지만 모스크바 여행을 하다보면 이런 풍경이 그리 낯설지 않을만큼 많은 거리들이 다양한 장식품으로 꾸며져있다. ​​러시아 박물관. 러시아 박물관의 내부 전시품들은 익숙하지 않더라도 이 붉은색 외관을 가진 건물은 너무도 익숙하다.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장소.​​옆으로는 작은 성당이 보인다. 이곳은 러시아 정교회당중 하나인 카잔 성당이다.​​러시아 아저씨와 서로 사진을 찍어줬는데 이 아저씨 생각보다 구도를 잘잡아주셔서 받아놓은 사진들은 이후에도 프로필사진, 인스타그램, 블로그 등 다양한 곳에서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사용중이다. 이날은 오후 늦게 도착하여 주간 일정은 딱 붉은광장까지만 둘러보고 숙소로 이동.​​저녁에 방문한 볼쇼이 극장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조명을 비추기보단 포인트를 주는모습이다. ​​기념품샵은 늦게까지 운영된다. 마치 탈린의 성벽을 방문한 듯한 모습. ​​낮에 걷던 거리는 저녁에 방문하면 훨씬 아름답다. 형형색색으로 빛이 나는 조형물들. 이러한 풍경이 이곳저곳에 위치해있는데 조명이 들어있는 조형물들의 모양이 다르게 설정된 장소들도 많아 매일 밤마다 러시아 거리를 무작정 헤매이는 것 또한 하나의 일정이었다.​​붉은 광장에 서서 크렘린궁은 다음날로 일정이 잡혀있어 야경만을 촬영해본다.​​사실 처음에는 이곳이 입구인줄 알았지만 막상 다음날 크렘린궁 관광을 해보니 이곳은 출구. 문 옆에 작은 건물은 따로 표시가 크게 되어있지 않고 주변과 어울리게 만들어져있어 크렘린의 부속 건물인줄 알았지만 나중에보니 공중화장실이었다. 붉은광장을 여행중 화장실이 필요할경우 해당 건물로 이동하면된다.​​테트리스에서 자주 보던 익스피디아 11월 쿠폰 바실리성당은 화려한 조명이 없다는게 조금 아쉬운 야경이었다. 테트리스처럼 좀 화려한 조명을 쏘면 더 임팩트 있을듯한데.. 그러면 바실리성당 자체의 저 화려한 색감이 보이지 않겠지.​​마지막으론 러시아 박물관을 지나쳐 작은 문으로 이동.​​대형 관광지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법한 외관을 지닌 포시즌스 호텔. 이곳은 투숙비용이 어마무시한 장소라 앞으로 여행을 다닌다 해도 이곳에 숙박을 할 일이 있을가 싶다. 그러고보면 포시즌즈는 항상 해당 도시의 가장 중심부에 호텔을 만드는 듯하다.​​마지막으로 주코프 원수의 동상을 배경으로 모스크바 여행을 끝내보았다. 이때 여행당시에도 다양한 호텔들을 할인코드를 이용하여 예약하고 잘 다녀왔었는데, 벌써 2년전 기억이다. 이제 슬슬 해외 여행에 대해서도 제한이 풀리고 있는 상황이라 조만간에 한번 해외여행을 나갔다 와야겠다. 이웃분들도 해외여행을 슬슬 계획하는 경우가 많은데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를 이용하여 계획해보는건 어떨까요?​​​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상단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