​안녕하세요! 오늘은 대전 신탄진 출장 산후마사지 후기를 남겨볼까해요.육아를 하다보니 손목, 어깨, 허리 등 안아픈곳이 없습니다. 저는 원래 거북목이 살짝 있었는데 모유수유를 했던 터라 목, 어깨가 굳어서 거북이 대장이 되었어요. 너무 아픈곳이 많고, 목에 담이 자꾸 오길래 출장 산후마사지를 한번 받아봤습니다.​출장산후마사지가 어떤지, 조리원에서 받았던 마사지랑 비교해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.​​​대전 우먼홈케어뷰티 출장 산후마사지 저는 조리원에서 기본 2회 + 5회를 추가해서 총 7번 산후마사지를 받았었어요.아기를 낳은지 얼마 안됐던터라 시원한 마사지보다는, 붓기를 빼는 용도가 더 컸습니다. 출산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뼈와 뼈 사이가 벌어져있어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받아야 한다고 해요.​조리원에서 푹 쉬면서 마사지를 받아서 살도 쭉쭉 빠지고 만족스러웠습니다만, 집에 와서는 조금 후회를 했던것 같아요.사실 진짜 관절이 쑤시고 아픈건 집에 돌아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. 신생아 기저귀는 하루에 10번 이상 갈아줘야하고, 밥도 1시간 30분~2시간마다 먹으니까 엄마의 관절이 남아나질 않아요...